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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서언, 사라진 초코빵 찾기 中 울컥한 사연
2017. 10.13(금) 09:15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돌' 서언이가 명탐정으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02회는 '달콤한 우리 사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중 서언-서준이는 집에서 보내는 하루가 담긴다. 이런 가운데 명탐정으로 변신한 서언이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이는 뾰로통해 있다. 반면 서준이는 순진무구한 눈빛을 하고 있다. 정반대 표정을 짓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은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서언이는 스태프에게 다가가 탐문하고 있다. 이어 망연자실하게 앉아 멍하니 있는 서언이의 모습이 눈에 띈다. 서언이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까.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서언이는 사라진 초코빵 찾기에 돌입했다. 밥을 먹고 난 후에 먹기 위해 침대에 고이 모셔둔 빵이 사라진 것. 아침부터 시작된 서언-서준이의 초코빵 앓이에 엄마가 밥을 꼭 먹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건네준 초코빵이었다. 서언이는 밥을 먹는 도중에도 초코빵을 확인하러 갈 정도로 엄청난 초코빵 사랑을 보여줬다고.

서언이는 사라진 초코빵의 행방을 찾기 위해 서준이와 아빠를 일일이 검문하기 시작했다. 합리적 의심으로 예리함을 뽐내는가 하면, 입 안을 살펴보고, 냄새를 맡는 등 서언이만의 열정적인 수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초코빵을 찾는 도중 서언이가 울컥했다고 알려져 그 연유에 궁금증에 증폭된다. 무엇보다 설움과 억울함이 아닌, 감동의 눈물이었다는 것.

명탐정으로 변신한 서언이의 모습과 함께, 서언이가 울먹인 이유는 무엇일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슈돌' 20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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