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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정아 “애프터스쿨 다음 ‘품절녀’, 주연 혹은 리지?”
2017. 10.13(금) 09:30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 결혼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 결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의리는 ‘졸업’ 후에도 계속됐다. 전 멤버 정아의 결혼을 축하, 응원하기 위해 전·현 멤버들이 ‘특급 회동’을 갖고 카메라 앞에 섰다.

내년 4월 28일 결혼을 앞둔 정아는 최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소위 말하는 ‘들러리 촬영’(친구, 지인들과 함께 찍는 사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를 앞두고 있던 예비 신랑, 농구선수 정창영이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 나나, 레이나, 가은과 전 멤버 이주연이 참석해 정아를 도왔다.



정아는 13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도와준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선 정아는 “일단 서로가 각자의 위치에서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연이는 일일드라마를 하고 있고, 나나는 영화가 끝나고 새 드라마 촬영을 준비 중이다. 리지도 뷰티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 레이나도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심지어 나는 졸업한 멤버이고. 그런데도 시간을 맞춰서 와 줬다. 특히 주연이는 드라마 촬영 시간까지 바꿔 와줬는데 이런 것을 보면서 평생 갈 사이인가 보다 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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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물론 자주 모임을 해서 서로 어색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촬영을 할 때도 재킷 촬영을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찍었다. 농구 유니폼을 입고 찍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라며 “애들이 적극적으로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라고 의견을 내줬는데 나보다 더 열정적이라 고맙더라. 나도 앞으로 멤버들 일은 꼭 참석하고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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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애프터스쿨 두 번째 ‘품절녀’다. 가희가 지난해 3월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하며 스타트를 끊었고, 정아가 다음 주자로 나서게 됐다.

정아는 자신을 이을 멤버로 이주연을 꼽았다. 정아는 “안 그래도 우리끼리 그 이야기를 계속 했다. ‘다음에는 누가 갈래’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래도 주연이 이름이 제일 많이 나왔다. 주연이가 갈 것 같다는 생각을 우리끼리 했다. 그런데 또 혹시 모른다. 리지가 ‘깜짝 발표’를 하고 먼저 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도 했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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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월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하고 패션 사업가로 활약 중인 정아는 뷰티 프로그램 MC 등으로 방송 복귀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더써드마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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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농구선수 정창영 | 애프터스쿨 정아 | 직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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