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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이상민 눈물의 고백 “30대의 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2017. 10.13(금) 09:58
‘어쩌다 어른’ 이상민
‘어쩌다 어른’ 이상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최고의 자리에서 밑바닥까지 내려간 이상민이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그의 인생을 대중들이 잘 알기에 그가 전하는 희망론이 대중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1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는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최고의 자리에 있던 시절부터 실패자로 낙인 찍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던 순간까지를 담담이 풀어냈다.

이상민은 1994년 데뷔해 2003년까지 박수만 받은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30대의 이상민은 절망 자체였다. 그는 “30대의 나는 사람이 아니었다. 인간 같지도 않은 놈, 사람이 아닌 사기꾼 이상민, 실패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랬던 이상민의 암흑기가 10년 넘게 이어졌다. 이상민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사기꾼, 어딜 가도 같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고 울컥했다.

이상민은 “난 여기서 가장 못난 놈이다. 그런데 정말 힘들어도 세상에 그 사람을 그저 힘들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주어진 오늘이 힘들더라도 현실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를 보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각지도 않은 길이 열린다”고 희망론을 펼쳤다.

또한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도록. ‘이상민, 망했지만 다시 일어서서 남은 삶을 열심히 살았지’ 이런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렇기에 빚을 갚기 위해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 이겨내고자 했던 이상민의 희망론이 대중의 공감을 얻게 된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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