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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 서신애 파격 드레스부터 '엄마미소' 유발 송일국 삼둥이까지 '시선강탈 ★'
2017. 10.13(금) 10:20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시상식의 최대 이슈 포인트인 레드 카펫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슈가 되는 인물들이 있다.

12일 저녁 부산광역시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레드카펫에서 유독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을 꼽았다.

서신애 드레스, 과감한 노출룩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여자 스타들의 드레스 '노출'코드에 대한 관심사는 매번 화제가 되곤 한다. 이에 스타들의 드레스 경쟁이 치열해지기도 하는데,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몇년간 외압 논란과 내홍이 지속되며 절로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측도 노출 자제를 부탁하며 레드카펫 파격 노출 드레스 코드는 다소 지양된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가장 돋보였던 건 단연 서신애 드레스가 될 수밖에 없었다. 서신애 드레스는 가슴라인이 넓게 파인 옷으로 아슬아슬하게 가슴을 덮고 있는 형식의 옷이다. 특히 측면에서 바라봤을때 더욱 파격적인 서신애 드레스였다.

가뜩이나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대중에 크게 각인된 서신애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화제가 된 상황이 더욱 반전일 수밖에 없다. 물론 서신애 측은 드레스 피팅을 할 때까지도 이처럼 논란이 될거라 예상 못했고, 사진으로 보니 놀랐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예능에서도 어려 보이는 이미지가 걱정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던 서신애인만큼, 성숙함을 강조하기 위한 의상 선택 아니냐는 판단이 주를 이룬다.

문근영 걸크러쉬 폭발하는 시스루 슈트
문근영은 2년만의 복귀작인 '유리정원'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남다른 부산행을 이뤘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정말 많이 왔었지만, 제 작품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적은 처음이다. 매우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밝혔다.

문근영은 이날 과감한 시스루 의상을 선택했지만, 재킷과 팬츠 차림의 슈트와 매치해 노출보단 시크함이 강조됐다.

'엄마미소' 자동 유발, 깜찍 삼둥이 등장
이날 레드카펫에서 가장 사랑을 받은 인물은 다름아닌 송일국네 삼둥이였다.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더했던 것.

또한 폭풍성장한 모습에도 여전히 깜찍한 삼둥이의 모습에 지켜보는 관객은 물론 강수연 집행위원장도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신이 내린 비주얼' 장동건X윤아 MC조합
장동건 윤아의 동시 등장은 레드카펫에 형광등 200개가 켜진 듯한 남다른 아우라를 자아냈다. 장동건은 대한민국 미남 배우의 대명사이고, 윤아 또한 걸그룹 최고의 미모로 익히 알려진만큼 두 사람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단 소식이 전해졌을 때 이들의 '투샷'이 폭발적 기대를 모았다.

실제 장동건 윤아는 함께 서 있기만 해도 최강 미모 시너지를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을 다시금 확인케했다.

손예진&유인영, 블랙&화이트 드레스의 정석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여성미가 강조되면서도 우아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드레스의 정석을 완성한 이는 단연 손예진, 유인영을 꼽을 수 있다.

손예진은 가슴 라인이 적절히 드러난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또한 팬들을 향한 다정한 미소와 손하트 발사로 손예진 특유의 상냥함이 돋보였다.

유인영은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어깨라인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남다른 시크함을 뽐냈다.

신성일 손녀딸과 함께 등장
신성일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그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한국영화 회고전'이 마련된 것은 물론 폐암 투병 중에도 영화제를 찾은 모습으로 남다른 부산행이었다. 신성일 손녀딸은 할아버지와 함께 영화제의 들뜬 기분을 만끽했고 배우 조부모의 외모를 빼닮아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부산일대에서 10일간의 대장정을 치른다. 총 75개국 3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송선미 기자,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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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연예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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