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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전수경, 김다솜 끝내러 또 온다
2017. 10.13(금) 10:42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 전수경 스틸 컷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 전수경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전수경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김다솜 최후를 장식한다.

13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측은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버티고 있는 악녀 양달희(김다솜)가 비키정(전수경)을 만나 최후의 대결을 펼치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 모자를 눌러쓴 양달희가 도망을 치다가 들킨 듯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 뒤로 트렌치코트 속에 빨간 원피스를 입은 비키정이 압도적인 시선을 드러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키정은 한 손을 허리에 얹은 채 여유 있고 당당한 모습이지만 양달희는 비키정의 섬뜩한 표정에 겁에 질린 모습이다. 이에 양달희가 이번만큼은 피할 수 없는 함정에 빠졌음을 예측케 한다. 특히 양달희가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들에게 꽉 잡힌 채 끌려가고 있어 그의 최후가 임박했음을 알 수 있다.

비키정은 구필모(손창민) 회장과 치밀한 계획 아래 양달희가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 자백의 시간을 마련한 후 양달희 앞에서 홀연 사라졌다. 그러나 그가 양달희에게 "네가 행복해지면 다시 온다"고 선포했듯이 양달희 눈 앞에만 보이지 않았을 뿐, 시청자에게는 빨간 하이힐의 등장으로 지속적인 존재감을 피력했다. 이 가운데 양달희가 이계화(양정아)와 손잡고 끝까지 버티는 모습을 지켜본 비키정이 마지막 복수의 화룡점정을 찍기 위해 등장할 예정이다.

12일 마지막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이번 주가 최종회인 만큼 온갖 악행을 저지른 양달희가 어떤 식으로 최후를 맞이하는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자신이 저지른 죗값을 그대로 돌려받게 돼 시청자에게 속 시원한 결말을 안겨줄 예정이다"라고 자부했다. 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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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다솜 | 언니는 살아있다 | 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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