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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 '메소드' 박성웅·윤승아·오승훈 밝힌 '메소드' 의미
2017. 10.13(금) 15:33
박성웅 윤승아
박성웅 윤승아
[부산=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영화 '메소드' 배우들이 각자의 '메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비프빌리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메소드'(감독 방은진·제작 모베터필름)의 야외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방은진 감독을 비롯 배우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이 함께했다.

이날 '메소드'에 출연한 세 배우가 '메소드'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메소드 연기(Method acting)'란 배우들이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배역에 완전히 몰입시켜 실물과 같이 몰입하여 연기하는 기법을 말한다.



먼저 박성웅은 "연기를 하는 내가 연기자를 연기했다. 매 순간이 도전이었다. 드라마, 영화를 찍을 때 메소드 연기 안 하는 분이 있을까"라며 자신이 생각한 '메소드'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영화 '메소드'에 대해서도 "너무 즐거운 작업이었다. 23일동안 18회차를 찍었는데 그중 3일이 이동이었다. 그 중에 5번을 회식했다. 스태프 동생들 비롯해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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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역시 현장을 언급했다. 그는 "희원 역으로 살 때 너무 행복했다. 감독님, 선배님과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푹 빠졌고, 그만큼 즐겼던 작품이다. '메소드' 팀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메소드'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승훈은 '메소드' 자체가 "부담일 수도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한테 제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다. 나오는 배우가 메소드 연기를 하지 않는다면 불편할 것 같아 더 열심히 했다"며 "선배들이 현장에서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 부담보다 열심히 찍었다"고 이야기했다.

'메소드'는 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박성웅)와 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오승훈)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을 다루는 영화다. 11월 2일 극장 개봉.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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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메소드 | 부산국제영화제 | 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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