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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 ‘나비잠’ 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 재상영하면 몰래 보러 올 것”
2017. 10.13(금) 15:35
나카야마 미호
나카야마 미호
[부산=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문소리와 나카야마 미호의 솔직한 이야기가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를 채웠다.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문소리, 나카야마 미호’ 이벤트가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문소리는 최근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직접 연출했으며, 나카야마 미호는 영화 ‘나비잠’(감독 정재은)을 들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나카야마 미호는 일본 영화 ‘러브레터’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개봉한지 약 25년이 지난 ‘러브레터’는 국내에서 현재까지 재상영 요청이 끊이지 않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나카야마 미호는 “사실 ‘러브레터’가 지난해 대만에서 상영을 했었다. 그 때 몰래 보러 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국내 재개봉에 대해서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재상영하게 되면 몰래 보러 올 것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국내 팬들을 위해 ‘러브레터’의 명대사인 “오겡끼 데스까(잘 지내요?)”를 다시금 재연했고, 이를 지켜보던 관객들이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나비잠’은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의 정재은 감독과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가 함께 일본에서 찍은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기 있는 중년 소설가 료코와 한국인 청년 찬해가 우연히 만나 점점 가까워지고, 료코에게 알츠하이머 증세가 나타나면서 변하게 되는 관계를 다룬 이야기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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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나비잠 | 나카야마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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