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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도시어부' 첫 여자게스트 출연…왕포서 생애 첫 낚시
2017. 10.13(금) 17:5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도시어부' 홍수현이 난생처음 낚시에 도전한다.

19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 배우 홍수현이 첫 여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녹화 당시 왕포에서 난생처음 낚시에 도전한 홍수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시어부' 촬영을 하면서 낚시에 발을 담근 것 같다"며 촬영 소감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낚시하는 동안에는 낚싯대 끝만 집중하게 되더라. 단순하게 물고기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진짜 입질인지, 낚을 타이밍인지 등을 판단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남다른 적응력과 빠른 습득력으로 '도시 어부'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을 놀라게 한 홍수현은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덕화 선생님께서 배우 이동욱이랑 친하시다. 두 사람이 '케미'가 좋으니 동욱이도 출연해서 한 번 낚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며 이동욱을 강력 추천했다.

촬영 기간 약 18시간 동안 낚싯배를 타고 남다른 낚시 실력을 뽐낸 홍수현의 모습은 이날 밤 11시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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