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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남자들2' 새 MC 김희철, "앞으로 신현준 얼굴 어떻게 보나 걱정"
2017. 10.13(금) 21:50
E채널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뜻밖의 고백을 했다.

1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서는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MC 김희철과 걸스데이 소진이 기존 MC 신현준, 이수근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김희철은 "사실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하기까지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새로운 MC로 들어가면 신현준 형이 빠지는 줄 알았다. 현준이 형이랑 친한데 앞으로 어떻게 보지"라며 "그 걱정에 출연을 고사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수근은 "원래는 그게 제작진의 계획이었다"며 분위기를 장난스럽게 이끌었다. 하지만 신현준은 "그럴 때는 다시 안 보면 된다"고 쿨하게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내 딸의 남자들2'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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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희철 | 내 딸의 남자들 | 내 딸의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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