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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VJ특공대' 틈새 시장 공략으로 연 인생 2막
2017. 10.13(금) 22:39
KBS2 방송화면 캡처
KBS2 방송화면 캡처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VJ특공대'에서는 꾸준한 관찰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대박을 터뜨린 사례 세 가지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10cm 제사상을 제작하는 미니어처 공예가 구승연 씨가 등장했다. 구 씨는 "고인이 생전에 좋아했던 음식이나 취미와 관련된 미니어처를 제작한다"며 자신의 작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구 씨는 한 고객의 주문으로 처음 만들게 됐다며 "시장을 조사해보니 없었다"며 4년 전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구 씨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현재 한 달 평균 제작 300여 개, 월 매출 1000만 원 정도이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물로 "고(故) 신해철 씨의 작업실을 똑같이 재현해서 제작했던 것"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한의학으로 수의학계를 개척한 한방 수의사 강무숙 씨가 소개됐다. 강 씨는 14년 동안 갈고닦은 한의학으로 동물들을 치료하며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왔다.

강 씨는 동물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직접 동물 전용 침구 의자를 제작, 특허 등록까지 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분야를 개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번째 틈새시장 공략가는 출장 세차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한 박정미·윤영순 부부였다. 부부는 "매출이 월 2억이 조금 넘는다"며 "한달에 관리하는 차량이 약 3000대"라고 소개해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윤 씨는 "15년 전만 해도 출장 세차가 많지 않았다"며 "차가 계속 늘어나는 시대라고 판단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사업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윤 씨는 "주위를 유심히 살펴보시고 거기에 맞는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모두가 성공하실 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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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VJ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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