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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삼시세끼' 배국수부터 파스타까지, 면발 3총사로 최후의 만찬
2017. 10.13(금) 23:16
삼시세끼
삼시세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닭국수부터 파스타까지 '삼시세끼'의 마지막 만찬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1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득량도 삼형제는 솜씨를 발휘한 '에셰프' 에릭의 활약으로 푸짐한 동남아 음식을 맛봤다. 직접 잡은 돔과 놀래미는 베트남식 소스를 얹은 생선튀김으로, 커다란 닭 한 마리는 통으로 푹 고아 쌀국수 국물과 닭고기 고명으로 재탄생 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었지만 에릭은 이서진과 윤균상의 도움을 받아 막힘없이 척척 음식을 만들어 냈다. 플레이팅까지 완벽한 그의 음식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비주얼은 물론 맛도 훌륭했다. 마지막 밤을 맞아 평상에 상을 펴고 앉은 세 남자는 연신 "맛있다"며 감탄했다. 윤균상은 국수면발을 더 챙겨주는 이서진에게 "마다하지 않겠다"며 폭풍먹방을 펼쳤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나니 다음 날로 다가온 마지막 일정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왔다. 세 사람은 "이렇게 한 시즌이 또 갔다. 그래도 메뉴가 안 겹치게 잘했다"며 그간의 득량도 생활을 돌아봤다.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이 밝자 목장으로가 산양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성질 사나운 산양과도 마음을 나누며 정이 많이 들었던 윤균상은 잭슨, 캘리, 벌킨, 다이아 등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헤어지는 아쉬움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왕실에서 먹던 음식이라는 '배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배를 갈아 국물을 만들고 불고기를 고명처럼 얹어 먹는 배국수는 생각보다 독특한 맛으로 세 남의 취향을 저격했다.

한 끼를 해결하자마자 다음 한 끼를 준비한 이들은 마지막 밥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제빵왕 서지니' 이서진은 빠네 파스타용 빵을, 에릭은 크림파스타를, 윤균상은 에릭에게 전수받은 비법으로 양파수프를 맡았다.

그간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을 선보였던 삼형제는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합작품으로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마지막까지 군침을 자극한 '삼시세끼'의 완벽한 식탁이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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