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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루나,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 출연…수호·레오·카이 '연인 호흡'
2017. 10.16(월) 16:44
더 라스트 키스, 엑소 수호, 빅스 레오, 카이, 에프엑스 루나
더 라스트 키스, 엑소 수호, 빅스 레오, 카이, 에프엑스 루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루나, 엑소 수호, 빅스 레오, 뮤지컬 배우 카이가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에 출연한다.

16일 공연계에 따르면 수호, 레오, 카이가 뮤지컬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하는 '더 라스트 키스'의 주인공 황태자 루돌프 역에 캐스팅됐다. 루나는 루돌프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을 맡았다.

'더 라스트 키스'는 2012년 국내 초연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와 동일한 작품이다. 작가 프레더릭 모턴의 소설 '황태자의 마지막 키스'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작품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등을 통해 국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더 라스트 키스'는 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의 애절한 사랑을 서정적이고 유려한 선율로 그려낸 작품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원작 소설의 제목을 딴 '더 라스트 키스'로 작품명을 변경한 만큼,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하는 두 연인의 비극적인 사랑에 한층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수호, 레오, 카이가 연기할 황태자 루돌프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지막 황제, 요제프 2세와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이다. 그간 안재욱, 임태경, 박은태, 팀 등이 루돌프 역을 맡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세 사람은 '더 라스트 키스'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자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염원하는 황태자 루돌프의 모습을 서로 다른 색으로 연기해 낼 예정이다.

엑소 수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정식 뮤지컬 무대에 선다. 그간 영화 '글로리데이', 웹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등을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 그가 뮤지컬 무대에서 펼칠 로맨스 연기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등을 통해 명실상부 '뮤지컬돌'로 자리잡은 레오 또한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치며 여심을 녹일 전망이다. 뮤지컬과 음악 활동을 오가며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카이가 선보일 놀라운 가창력 역시 기대를 더한다.

루나가 연기하는 마리 베체라는 루돌프와 세기의 사랑을 나누는 연인이다. 루돌프가 쓰는 필명 줄리어스 펠릭스의 글을 읽고 호감을 느끼던 중, 인간 루돌프의 매력에 이끌려 불꽃 같은 금기의 사랑을 펼치는 인물이다. 멜로 연기는 물론 '사랑이야' '알 수 없는 그곳으로' 등 고난도의 넘버를 소화해야 하는 가창력까지 갖춰야 하는 캐릭터이기에, 그간 '인 더 하이츠' '레베카' '금발이 너무해' 등을 통해 무대에서 실력을 쌓아온 루나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 라스트 키스'는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3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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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더 라스트 키스 | 빅스 | 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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