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이번생' 심원석, '청춘시대2' 서장훈과 정반대 인물"
2017. 10.18(수) 10:13
김민석 화보
김민석 화보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배우 김민석이 '청춘시대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 패션 매거진은 18일 김민석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민석은 귀여움을 덜어내고 남성적인 매력을 표출해 눈길을 끈다.

김민석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서장훈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청춘시대2' 종방 3일 만에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를 통해 한 여자와 7년간의 연애를 한 순정남 심원석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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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석은 "두 작품 촬영 기간이 겹쳐서 힘들기도 했고, 혹시라도 피해를 드릴까봐 걱정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드라마 속 인물과 저의 공통점을 먼저 찾는 편이다. 대본을 보면서 오랜 연애를 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하고 싶었다"며 "심원석은 '청춘시대2' 서장훈과 정반대 되는 인물인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김민석은 "여러모로 '청춘시대2'는 저에게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이성 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수 있다는 걸 인정받은 것 같아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또한 이전보다 유명해져서 좋은 점에 대해 "친구들에게 밥과 술을 사줄 수 있다는 것"을 꼽으며 "사람이 재산이라고 생각했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좋다. 제가 번 돈을 사람들과 나눠 쓰고 행복하면 된 거다"라고 전했다.

김민석은 9일 첫 방송한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자상하면서도 순정적인 남자 심원석을 연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얼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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