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유해진·주원 소속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체결
2017. 10.19(목) 15:50
김민재
김민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김민재가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이하 화이브라더스) 측은 19일 "배우 김민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한 김민재는 영화 '부당거래' '화차' '26년' '용의자' '무뢰한' '베테랑' '특종: 량첸 살인기' '더킹' 등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군함도'에서 조선인 징용 노동자들을 관리하는 노무계원 종구 역을 맡아 악랄한 악역 연기를 거침없이 풀어냈다.

이외에 드라마 '쓰리 데이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스파이' '마지막퍼즐' '추리의 여왕'에도 출연해 대중에 친밀감 있게 다가가며 활동의 폭을 넓혀갔다.

이처럼 김민재는 장르를 불문하고,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쌓아올린 연기 내공 덕분에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자리잡았다.

화이브라더스 측은 "매 작품마다 대중들의 이목을 확실하게 끄는 김민재가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해 김민재의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화이브라더스에는 배우 김윤석, 유해진, 김상호, 주진모, 주원, 김성오, 최태준, 이동휘, 오현경, 서영희, 김옥빈, 이시영 등이 소속돼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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