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이번 생' 정소민, 조심스럽게 꺼낸 이민기 향한 진심
2017. 10.25(수) 06:26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이민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 이민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정소민이 이민기에 대한 진심을 조심스레 꺼냈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 6회에서 윤지호(정소민)는 남세희(이민기)와 계약 결혼 후 처음으로 친구 우수지(이솜)과 양호랑(김가은)을 만났다.

이날 우수지는 거침없는 화법으로 윤지호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 물었다. 윤지호는 쑥스러워하며 대답을 회피하려했다.

이에 우수지는 "너희 혹시 섹스리스야?"라고 우수지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윤지호는 우수지의 돌발 질문에 당황스러워 하며 볼을 붉혔다.

"난 그동안 만났던 남자 썰이란 썰은 다 말해줬건만"이라며 우수지가 서운해하자 윤지호는 조심스레 "우리라고 말할 때가 참 좋아"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지호는 "그 사람이 우리집, 우리 일 그렇게 말하면 되게 좋더라고"라며 계약 결혼으로 얽힌 무늬만 부부이지만 남세희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우수지는 "그 사람이 우리라고 이야기하면 흥분 된다고?"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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