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에게도 봄이 올까
2017. 10.26(목) 07:04
부암동 복수자들
부암동 복수자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에게도 봄이 올까.

2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연출 권석장)에서는 우산을 돌려주기 위해 박승우(김사권)를 찾은 홍도희(라미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도희는 박승우의 작업실에 가 우산과 함께 앞서 깨버렸던 컵을 대신해 새 컵을 내밀었다. 이를 본 박승우는 "안 가져다주셔도 됐는데"라면서도 가려는 홍도희를 붙잡고 "차 한 잔 하시고 가라"고 이야기했다.

새 컵에 차를 내온 박승우는 "깨진 것보다 마음에 든다"고 말하며 홍도희를 향해 웃음을 지어 보였다. "왜 자꾸 웃냐"는 홍도희의 말에도 박승우는 흐뭇하게 웃으며 "아니다"라고만 이야기했다. 홍도희는 부끄러운 마음에 "바빠서 이만 일어나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섰지만, 박승우는 "오다가다 차 마시러 들려라"고 이야기해 홍도희를 설레게 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홍도희는 자신을 자책하며 "그래 홍도희 정신 차리자 정신. 여자는 무슨. 생선 많이 팔아서 우리 애들 호강이나 시켜줘야겠다"고 자신을 추슬렀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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