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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종상 최희서 소감 '막말' 논란, 방송사고 아니다" [공식입장]
2017. 10.26(목) 16:50
대종상영화제, 최희서, TV조선
대종상영화제, 최희서, TV조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조선 측이 대종상영화제 클립 영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25일 생중계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최희서의 신인여우상 수상 소감 도중 잡음과 소음이 섞이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는 방송 사고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채널 유튜브의 TV조선 공식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SNS용 클립 영상이다. 관계자는 "해당 영상의 오디오 라인이 방송 오디오 채널과는 다른 회선을 썼기 때문에 방송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시청자들 역시 인지하지 못했다"며 이번 논란을 방송 사고로 보기 어려운 이유를 밝혔다.

또한 TV조선 측은 이날 대종상영화제 관계자가 앞서 내놓은 '객석 소음'이라는 해명에 대해서는 "TV조선 측이 객석 소음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적은 없다. 소통 상에 문제가 생겨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의 진행 전체를 외주 업체에 맡긴 상태였다. 현장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상식의 특성 상 목소리의 주인공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이미 종료된 일회성 행사이기에 더욱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논란을 일으킨 TV조선 영상에는 영화 '박열'의 가네코 후미코 역으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최희서의 수상 소감이 담겨있다. 이날 최희서는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 2관왕에 올랐고, 문제의 영상은 신인여우상 수상 소감 도중을 담았다. 시상식 스태프로 추정되는 인물이 최희서를 향해 "얘 누구냐" "그만 합시다, 좀" "돌겠네" "밤 샐래" 등의 막말을 하고, 객석에 있던 이준익 감독이 카메라에 잡히자 "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어요. 뒤에 빡빡이. 이 양반 아닌가"라는 목소리까지 등장했다. 이 영상은 삭제된 상태로, 현재는 소음이 없는 정상적인 영상이 다시 게재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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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TV조선 | 대종상영화제 | 최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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