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X신은정, 눈물의 모자 상봉
2017. 10.29(일) 07:28
도둑놈 도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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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지현우와 신은정이 상봉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연출 오경훈)에서는 장돌목(지현우)이 납치된 어머니 민혜원(신은정)을 애타게 찾았다.

이날 장돌목은 모든 일을 꾸민 홍신애(최수린)의 연락을 기다리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윤중태(최종환)를 벌 받게 하고, 민혜원의 목숨도 구하겠다는 강소주(서주현)에게 “지금은 엄마가 우선이다”라며 “너는 가서 윤중태 잡아라. 나는 우리 엄마 구하겠다”고 소리치며 초조해했다.

이후 장돌목은 홍신애와 거래까지 하려고 했지만 한준희(김지훈)가 등장한 탓에 이 마저도 무산됐다. 그러나 강소주는 산운율 식구들의 도움을 받아 민혜원의 위치를 파악했고, 민혜원이 납치에서 풀려나게 됐다.

이에 장돌목과 민혜원의 만남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돌목은 먼저 어머니에게 “괜찮냐”고 걱정을 표했고, 민혜원은 “나는 괜찮다. 얼굴 좀 보자”며 그를 붙잡고 오열했다.

장돌목은 “죄송하다. 제가 먼저 알아봤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민정혜는 “아니다. 내가 윤중태(최종환) 때문에 차마 말을 못했다”며 “내가 얼마나 안아보고 싶었는지 아냐”고 말해 그를 감동케 했다. 장돌목은 “살아계신 것만 해도 감사하다. 이제 다신 떨어지지 않겠다”며 안도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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