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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사랑의 온도’ 서현진, 김재욱에 선 긋는 명료함
2017. 11.01(수) 07:01
사랑의 온도 김재욱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심희섭 채소영
사랑의 온도 김재욱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심희섭 채소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이 김재욱을 똑 부러지게 밀어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 25, 26회에서는 이현수(서현진)를 사랑하는 두 남자 온정선(양세종) 박정우(김재욱)의 미묘한 기싸움, 최원준(심희섭)을 의식하기 시작한 지홍아(조보아) 등의 심리 상태가 그려졌다.

현수는 “대표님은 위악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걸 참 잘 하시는 것 같다. 매력 있다. 저한텐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정우는 “불안하구나. 너네 벌써 흔들리고 있어. 엄청 단단한 관계인 것처럼 굴더니..”라고 말했다. 현수는 “저는 자신 있다. 항상 흔들리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까. 하지만 정선 씨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우는 “보통 여자는 강한 남자한테 끌리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현수는 “스물여덟 살이다. 내면은 더 멋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정우는 “남자 친구 학부모 노릇 그만하고 집에 가서 일해”라며 현수를 차갑게 외면했다. 현수는 “제 작품으로 왜 돈 벌 생각 안 하냐. 다른 제작사는 제 작품에 대해 그렇게 말 안 한다. 나도 나갈 때 나가더라도 온 엔터에 돈 벌어주고 나갈 거다”라며 공과 사를 분명히 하자고 말했다.

현수는 정선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자각하고 있는 현명한 여자였다. 하지만 불도저처럼 달려드는 정우는 현수와 일과 얽혀있는 유능한 남자였다. 현수는 과연 정우의 감정을 차단하고, 정선과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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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재욱 | 사랑의 온도 | 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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