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수주, '건축학도→톱모델'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7. 11.02(목)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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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모델 수주가 세계적인 톱모델이 되기까지 과정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수주가 출연해 독특한 모델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미국 버클리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인 수주는 23살 우연한 기회로 모델로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를 졸업할 때쯤 샌프란시스코에서 빈티지 숍 쇼핑을 하던 도중 한 여성에게 명함을 받았는데, 그가 바로 모델 스카우트였던 것.

관심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는 스카우트의 말에 수주는 다시 연락을 취했고, 그렇게 우연히 모델계에 입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수주는 모델 일을 시작하며 1000번 정도 거절을 당하며 힘든 시절을 보냈지만, 데뷔 2년 만에 세계 4대 컬렉션인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모두 서는 세계적인 톱 모델로 성장하게 됐다.

특히 수주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있는 명품 브랜드의 동양인 모델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수주는 당시 수입을 묻는 질문에 "뉴욕에 집 한 채를 샀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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