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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매드독' 우도환·류화영, 시나브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다
2017. 11.03(금) 06:23
매드독 류화영 우도환
매드독 류화영 우도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매드독'에서 우도환과 류화영이 서로에게 점차 마음을 열어갔다.

2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연출 황의경) 8회에서 김민준(우도환)은 비행기 추락사고 당시 블랙박스 녹취록을 듣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비행기 추락사고 주범으로 몰렸던 김범준(김영훈)의 목소리가 추락 직전 당시를 녹음한 블랙박스에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

김범준이 자살 비행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안 김민준은 이 부분을 미심쩍어 했다. 장하리(류화영) 역시 김범준이 추락직전 고도를 올리려 했을텐데 블랙박스에 그의 목소리가 없는 것에 대해 의심했다. 이에 김민준과 장하리는 누군가 블랙박스를 조작하고 국토부에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 과정에서 장하리는 비행기 추락사고를 주도적으로 수습한 주현기(최원영)를 언급했다. 장하리에 따르면 주현기는 비행기 추락사고를 단시간 내에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룹 JH 내에서 초고속 승진을 했다.

이를 들은 김민준은 주현기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조작한 배후와 연관있을 거라고 추측, 본격적으로 주현기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김민준은 주현기의 비서에게 접근했다. 갑질에 지친 비서를 통해 주현기의 정보를 캐내려 했던 것. 김민준은 한 식당에서 비서와 마주했고, 그를 탐문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준은 비서에게서 주현기의 정보를 캐내려 했던 계획을 접었다. 사람들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던 사기꾼이었던 김민준의 이와 같은 행동에 장하리는 의문을 표했다.

이에 김민준은 "당신 나 사기꾼으로밖에 안 보이지. 매 순간 사람 등쳐서 뭐 빼먹을 거 없나만 생각하는 사기꾼. 그래 맞아. 근데, 그래도 있잖아. 막다른 골목, 벼랑끝에서 선 사람을 떠밀수는 없지 않아?"라고 주현기의 비서에게 캐묻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장하리는 철면피에 그저 사기꾼인줄로만 알았던 김민준에게서 의외의 면을 발견하고는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민준은 의외냐고 물었고, 장하리는 "답지 않아서, 이제야 사람 되려나 보네"라면서 김민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첫 만남부터 매드독으로 함께 활동하는 중에도 장하리는 김민준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그를 탐탁치 않아했다. 하지만 장하리는 김민준에게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했다. 이는 김민준 역시 마찬가지. 앙숙으로 시작해, 이제는 점차 서로 가까워지고 있는 김민준과 장하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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