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강지환·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 출연 긍정 검토중"
2017. 11.03(금) 16:02
강지환·김옥빈
강지환·김옥빈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강지환과 김옥빈을 한 드라마에서 볼 수 있을까.

케이블TV OCN 측은 3일 티브이데일리에 "강지환과 김옥빈이 새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가제, 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는 드라마다. 강지환은 천재인 역으로, 김옥빈은 김단 역으로 각각 물망에 올랐다.

특히 '작은 신의 아이들'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한우리 작가의 드라마 입봉작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SBS 출신으로 드라마 '타짜'(2008), '마이더스'(2011), '상속자들(2013)' 등의 강신효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내년 초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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