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이솜, 눈물의 첫 키스
2017. 11.07(화) 06:44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박병은과 이솜이 눈물의 키스로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당겼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 9회에서는 우수지(이솜)에 대한 진심을 고백하는 마상구(박병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 앞을 지나다 우연히 우수지와 마주친 마상구는 갑자기 골목길로 몸을 피한 뒤 눈물을 흘렸다. 황급히 마상구를 쫓아온 우수지는 그의 우는 모습에 당황하며 "어디 아파요?"라고 물었다.

수지와 함께 차 안으로 자리를 옮긴 마상구는 급기야 본격적으로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는 "내가 생각해봤는데 회사는 안 될 것 같아, 회사는 못 팔 것 같아. 근데 회사를 안 팔면 널 앞으로 못 보는거잖아"라며 눈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마상구는 "그래서 내가 마음이 너무 너무 아파. 사랑도 중요하지만 사랑만큼 내 회사도 중요해"라면서 "진짜 쪽팔린데 너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라며 아이처럼 울먹였다.

앞서 "회사를 팔면 사귀겠다"고 했던 말이 떠오른 수지는 상구를 귀엽게 바라보며 "키스해도 돼?"라고 물었다.

마상구는 "그러지마 나 회사 포기 못한다고"라면서도 "그럼 하지 마?"라는 수지의 물음에 "그런 얘기가 또 아니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지는 눈물을 쏟는 상구의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선사했고, 남세희는 둘의 다정한 순간을 목격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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