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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비정상회담' 고지용 "요즘은 '승재 아빠'로 불리는게 더 편하다"
2017. 11.07(화) 07:40
비정상회담 고지용
비정상회담 고지용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비정상회담' 고지용이 '승재 아빠'라는 호칭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구 아이돌이자, 현 회사원인 고지용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고지용에게 "요즘은 '승재 아빠'로 더 많이 불리지 않느냐"고 물었다.

고지용은 "요새는 '승재 아빠'로 많이 불러준다. 사실 그게 더 편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승재 아빠'라는 호칭이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밝혔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외에 방송 출연을 잘 하지 않는 고지용이지만, '비정상회담'에는 선뜻 출연 요청에 응했다고.

이에 대해 고지용은 "평소 '비정상회담' 애청자이며, 각기 다른 문화에서 태어나고 자란 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하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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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지용 |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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