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W, 日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원작 '백야행' 16일 첫방
2017. 11.07(화) 10:21
'백야행'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백야행'이 국내 시청자들을 찾는다.

케이블TV 채널W에서 추억의 일본 명작 드라마를 엄선해 선보인 '2017 클래식 드라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백야행'이 16일 첫 방송된다.

'백야행'은 어린 시절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얽히게 된 두 남녀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 등 인기 소설을 쓴 일본 대표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와 아야세 하루카가 연기한 비극적인 운명의 두 주인공 키리하라 료지(야마다 타카유키)와 카라사와 유키호(아야세 하루카)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물론 두 사람이 숨겨온 14년 전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사사가키 준조(타케다 테츠야)의 긴장감 넘치는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백야행'은 일본에서 연극으로 제작되기도 했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손예진 고수 한석규 주연의 동명 영화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야행'은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편씩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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