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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동 누구?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이후 대마초 파문까지
2017. 11.08(수) 16:34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 한국 간담회 당시 가진동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대만 배우 가진동이 한국 모델 아이린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8일 대만 연예주간지 이저우칸은 지난달 23일 가진동과 아이린이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같은 여객기를 타고 타이베이로 향하는 길에 함께 목격됐다며 연인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아이린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례적인 한국과 대만 양국 스타의 열애설에 가진동에 대한 국내 누리꾼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가진동은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데뷔한 대만의 영화배우다. 영화가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가진동은 그해 제 48회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는 지난해 말 한국에서 재개봉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가진동은 '그놈, 그녀를 만나다', '계약연애', '소시대'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가진동은 2014년 8월 14일 중국 북경 동성구에 위치한 성룡의 별장에서 성룡의 아들인 중국 배우 방조명과 파티를 벌이던 중 대마초를 흡연한 일이 적발되며 파문을 빚었다. 현장에서 압수된 대마류 약품만 100g에 달했고, 방조명과 가진동 모두 대마 양성 반양이 확인됐다. 이에 소개자인 방종명은 형사구류 조치, 가진동은 행정구류 14일 처분을 받았다.

특히 가진동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녀'를 통해 청춘스타로 도약하고 대만에서 중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려던 터라 이미지 타격이 컸다. 촬영 중이던 영화에서 모두 하차했고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에서도 모두 편집당했다. 이후 그는 대만에서 1년 여의 자숙 시간을 가졌고, 중국에서도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최근에는 대만 연예 매체를 중심으로 가진동이 대마초 파문 전 대만 배우 임의신과 주연으로 촬영을 마쳤던 영화 '아적정적시초인(我的情敌是超人)'이 다음 달 12일 중국에서 개봉한다는 소식이 불거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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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가진동 | 모델 아이린 | 아이린 가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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