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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임수향 "도지한, 어느 순간부터 누나라고 안 하더라" [인터뷰 맛보기]
2017. 11.08(수) 18:2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임수향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한 배우 임수향이 함께 호흡을 맞춘 도지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연출 고영탁)에서 참수리 파출소 순경 무궁화 역을 맡아 연기한 임수향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도지한을 언급했다.

임수향과 도지한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주연 호흡을 맞추며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실제로는 도지한이 임수향보다 한 살 어리지만, 극 중에서는 도지한이 맡은 역할인 차태진이 무궁화보다 나이가 많은 설정이다.



이에 임수향은 "차태진은 무궁화를 든든하게 지켜줘야 하는 존재이고, 실제로도 나이가 더 많고 한참 선배다"라면서 "그런데 (도지한이) 누나라고 하니까 감정이 깨지더라. 그래서 누나라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누나라고 안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임수향은 "실제로도 도지한은 어른스럽고, 저는 좀 애 같은 면이 있다. 촬영장에서 저를 오빠같이 많이 챙겨줬다"고 도지한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임수향은 "도지한과 함께 작품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쌍둥이 같다고 해야 하나, 남매 '케미'가 엄청났다. 생각하는 거나 좋아하는 것도 좀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임수향과 도지한이 출연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0일 12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프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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