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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 임수향 손에 체포됐다
2017. 11.09(목) 20:3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이창욱이 임수향 손에 체포됐다.

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극본 염일호·연출 고영탁) 119회에서 진도현(이창욱)은 모든 걸 포기하고 도주하기 전 봉우리(김단우)를 찾아가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후 진도현은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갔지만, 봉우리를 데리고 있다는 협박 문자를 받고 발길을 돌렸다.



그시각 차태진(도지한)은 진도현이 미국으로 도주할 거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공항으로 달려갔지만, 진도현을 잡지는 못했다.

무궁화(임수향)는 봉우리가 없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집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진도현이 무궁화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일러준 장소로 나오라고 했다.

진도현은 납치범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경찰을 불렀고, 납치범은 경찰에게 붙잡혔다. 봉우리의 생사를 알수 없는 상황. 무궁화는 진도현에게 봉우리의 행방에 대해 물었고, 동료 경찰이 봉우리가 한 애견샵에 있다는 걸 알렸다.

이어 진도현은 무궁화에게 자수했다. 진도현은 그렇게 자신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경찰에게 연행됐다.

진도현을 체포한 뒤 무궁화는 차태진과 함께 봉우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무궁화는 봉우리를 보고는 모든 긴장이 풀려 자리에 주저 앉았고, 그 곁을 차태진이 지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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