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매드독' 유지태X우도환 반격, 공조란 이런 것
2017. 11.10(금) 06:30
매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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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매드독'에서 유지태와 우도환의 공조가 극적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9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연출 황의경) 10회에서 김민준(우도환)이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이를 안 최강우(유지태)는 김민준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최강우는 "내가 널 데려다 놓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며 김민준을 몰았다.

김민준은 그런 최강우에게 "일 끝날 때까지 절대 안 죽을테니까"라고 그를 안심시켰다.

이후 '매드독' 팀은 태양생명 미지급 보험금을 이용해 주현기(최원영)와 차준규(정보석)를 옭아매기 시작했다. '매드독' 팀은 지금껏 모아온 태양생명이 보험금을 미지급한 사례들을 민원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하루 아침에 21억원이라는 미지급 보험금이 태양 생명에 청구 됐고, 차준규와 태양생명은 수세에 몰렸다.. 차준규가 미지급 보험금을 빼돌려 주현기에게 100억을 지급했기 때문.

이와 함께 김민준은 언론 플레이를 시작했다. 김민준은 태양생명이 2억원의 보험금은 미지급 했으면서, 자신의 형 김범준의 사망 보험금 34억을 바로 지급한 것이 의문이라고 인터뷰했다. 이로 인해 태양 생명은 더욱 수세에 몰렸고, 주현기는 이번 사태로 인해 자신과 태양 생명의 커넥션이 드러날까 초조해 했다.

최강우와 김민준이 의기투합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가운데, 이들의 공조에 주현기와 차준규가 어떤 대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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