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정려원 '심쿵'하게 만든 남자…'풍선껌' 우정 인증
2017. 11.11(토) 09:16
정려원 이동욱
정려원 이동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정려원과 이동욱이 드라마를 통해 쌓은 우정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11일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정려원은 10일 이동욱에게 커피와 간식 선물을 받았다.

이에 정려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하아..박리환(이동욱)..! 너란 남자.." "#심쿵하게하지마라" 등의 글귀와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정려원과 이동욱은 지난 2015년 케이블TV tvN 드라마 '풍선껌'에서 호흡을 맞췄다. 정려원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씩씩한 라디오 PD 김행아 역을, 이동욱은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한의사 박리환 역을 연기했다. 정려원과 이동욱은 '소꿉친구 케미'부터 '연인 케미'까지 찰떡 케미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다.

이날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개한 사진 속 정려원은 커피, 간식차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기뻐하는 모습이다. 현수막에는 "시청률 1위 축하! 행아야 힘내라!" "이동욱이 정려원과 '마녀의 법정'팀을 응원합니다! 닭꼬치 마이듬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문구가 담겨 있다.

'풍선껌' 당시 정려원의 극 중 이름 ‘행아’라고 부르는 등 친근함을 드러냈으며, '마녀의 법정' 팀 응원도 잊지 않았다.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에서 독종 마녀 에이스 검사 마이듬 역을 맡아 연기 중이다. 이동욱은 올 초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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