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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7호실’, 신하균·도경수표 소동극의 매력 (영화가좋다)
2017. 11.11(토) 10:49
영화가 좋다 7호실 신하균 도경수 러브, 어게인 꾼 역모 반란의 시대
영화가 좋다 7호실 신하균 도경수 러브, 어게인 꾼 역모 반란의 시대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가 좋다’가 신작 블랙코미디 ‘7호실’의 매력을 클로즈업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신작 ‘7호실’(감독 이용승)이 소개됐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 두식(신하균)과 아르바이트생 청년 태정(도경수)이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 생존 스토리를 담아낸 블랙 코미디다.



태정은 학자금에 허덕이다 못해 검은 조직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그는 검은 조직이 자신의 학자금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그들의 마약을 DVD방에 보관하게 된다.

하지만 두식 역시 뜻밖의 상황을 맞이한다. 거사를 앞둔 시점에 한 아르바이트생이 어이없는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고 7호실의 문을 잠가 버린다. 두 사람은 결국 7호실을 사이에 두고 기 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용승 감독은 자영업자와 취업 준비생의 애환을 코믹 소동극으로 재치 있게 연출했다. 블랙 코미디인 만큼 시체를 숨기는 상황 등이 등장하는 가운데, 리얼한 생활인으로 분한 신하균과 도경수의 연기는 극에 일말의 리얼리티를 더하기도 한다.

이밖에 개봉을 앞둔 신작으로 ‘러브, 어게인’ ‘고향이 어디세요’ ‘역모-반란의 시대’ ‘꾼’ 등이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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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7호실 | 러브, 어게인 | 영화가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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