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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마약 뭐길래? ‘증상 보니 끔찍’
2017. 11.13(월) 12:06
좀비 마약
좀비 마약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한 남성이 가정 집에 침입해 입으로 한 가족의 목, 다리를 물어 뜯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명 ‘좀비 마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는 한 남성이 가정 집에 침입해 입으로 한 가족의 목, 다리를 물어 뜯는 사건을 다뤘다. 더구나 가정 집에 침입한 남성은 외국인으로 피해자와 일면식이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는 ‘좀비 마약’이라는 불리는 신종 마약의 가능성을 제기했다. 특히 가해자가 보인 옷을 벗은 채 난동을 부리며 사람까지 물어 뜯는 행동이 좀비 마약과 비슷하다고 했다. 더 큰 문제는 경찰서에서 좀비 마약을 검출할 시약이 없어 가해자에게서 마약 검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며 더 이상 마약과 관련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종 합성 마약 배스 솔트, 일명 좀비 마약은 목욕할 때 사용하는 소금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10년 미국에서 처음 등장해 병원에서 마취제로 사용됐다. 과다 투여할 경우 코카인, 엑스터시, LSD와 유사한 강한 환각 증상이 나타났다.

좀비 마약은 몸이 타는 듯한 느낌과 함께 고열이나 폭력적 행동을 유발한다. 또한 약을 투여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한 행동을 하며 정신을 차려도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좀비 마약이 다뤄지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는 지난 2012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뤘다. 이 남성은 노숙자의 눈, 코, 입 등을 뜯어 먹어 논란이 됐다. 당시 사건의 원인이 배스솔트로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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