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보아, 연인에서 다시 동료로 ‘짧았던 10개월’
2017. 11.13(월) 16:49
주원 보아
주원 보아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가수 보아와 배우 주원이 결별했다. 이에 두 사람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공개 열애 선언 10개월 만에 짧았던 기간을 되짚어 봤다.

보아와 주원은 지난 1월 18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나자 곧바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고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와 주원은 평소 비슷한 가치관뿐 아니라 영화, 음악, 운동 등 다방면에서 공통적 관심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자이긴 하지만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 연애 이후 보아는 지난 4월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치타가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을 언급하자 “주원이? 내꺼? 네꺼?”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주원은 지난 5월 진행된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보아가 군대를 건강히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주원이 군대에 입대를 한 뒤 두 사람은 공개 연애 1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별을 하게 됐다.

주원은 2019년 2월 15일 전역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 신정헌, 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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