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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풍문쇼'에서 밝힌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의 비하인드
2017. 11.14(화) 00:02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풍문쇼'에서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MC 박수홍 박하나와 홍석천 김가연 이주연 슬리피 황영진 등이 출연해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결혼식은 세간의 관심을 받았지만 철통 보안 속에 치러져 사람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이날 패널들은 먼저 송혜교의 웨딩드레스에 대해 "명품 브랜드 D사의 제품"이라고 밝히며 "본인의 체형에 잘 맞는 디자인을 똑똑하게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들은 슬리피는 "저런 드레스는 얼마나 하냐"고 물었고, 주변 패널들은 "수 천만 원 할 것"이라고 답해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화제를 모은 부케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한 패널은 "소박해 보이는 은방울 꽃을 선택했다"며 "요즘 계절에 구하기 힘든 꽃"이라고 설명했다.

본래 유명인들의 결혼식은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과정이 알음알음 알려지곤 하지만, 송혜교의 경우 일절 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 패널은 "두 사람이 결혼 준비를 할 때 파리에 갔다. 그런데 그 당시가 패션위크 기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패널들은 송중기·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이 더욱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소박한 결혼식이 아님에도 무협찬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협찬뿐만 아니라 화환조차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신혼집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송혜교는 이미 두 채의 집이 있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진 바. 패널들은 그럼에도 두 사람은 이태원에 신혼집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 패널은 신혼집 매매가에 대해 "대략 50억 원"으로 추측하며 "리모델링 비용은 별도로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태원 터줏대감인 홍석천은 "그 위치가 굉장히 좋다. 풍수지리적으로도 좋고,대기업 회장님들도 몰려 산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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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송중기 | 송혜교 |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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