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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MBC 김장겸 사장 해임안 직접 브리핑 "반발 엇갈려"
2017. 11.14(화) 08:37
배현진 김장겸
배현진 김장겸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 소식을 직접 브리핑해 화제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김장겸 사장 해임안 가결 소식을 직접 브리핑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가 김장겸 사장을 해임했다"고 알렸다. 이어 "정치권의 반응은 사필귀정이라는 환영의 목소리와 원천 무효라는 반발이 엇갈렸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실에서 열린 제8차 임시 이사회에서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됐다. 김장겸 사장의 해임은 추후 MBC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그동안 지난 2012년 MBC 파업에 참가했던 양윤경 기자가 화장실에서 배현진 앵커에 물을 아껴쓰라고 했다가 비제작부서로 발령받은 '양치질 논란'부터, 신동진 아나운서가 밝힌 지난 2012년 파업 직후 화합의 체육대회에서 배현진이 공에 맞자,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주조정실 MD로 발령받은 '피구 대첩' 등 전 MBC 동료들의 폭로전이 불거지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MBC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던 중 노조에서 탈퇴해 업무에 복귀했고 이후 줄곧 특혜 논란에 휩싸여왔다.

이와 관련해 배현진 아나운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고, 이 가운데 김장겸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되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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