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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누아르는 다르다, 김혜수의 절박한 감정 액션
2017. 11.14(화) 09:44
미옥
미옥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영화 '미옥'이 기존 누아르와는 다른 감성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미옥'(감독 이안규·제작 영화사 소중한) 측이 그들만의 특별한 누아르 감성을 14일 밝혔다.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영화다.



'미옥'에는 뜨거운 드라마가 존재한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직의 언더보소 나현정과 그런 그녀를 갖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도 불사하는 조직의 해결사는 극도의 몰입을 선사한다.

특히 김혜수의 절박한 감정이 깃든 액션 연기가 돋보이는데, 극 중 김혜수는 손에 피를 묻히며 조직의 뒤처리를 도맡아 하는 이선균과는 달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한 제안을 하는 협상가다.

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이룰 마지막 기회를 잡은 그는 남자들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처절한 싸움을 이어가며 단순히 볼거리를 강조한 액션이 아닌 캐릭터의 면면을 드러내는 절박한 감정 액션 누아르로 기존의 누아르와는 궤를 달리 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미옥'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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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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