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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실' 도경수 "신하균 영화 보며 자라…동반출연 꿈 이뤘다" (컬투쇼)
2017. 11.14(화) 15:00
두시 탈출 컬투쇼
두시 탈출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그룹 엑소 겸 배우 도경수가 배우 신하균과 한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7호실'(감속 이용승·제작 명필름)의 주역 신하균 도경수 김동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정찬우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도경수는 신하균과 같이 작품을 하게 된 소감으로 "어렸을 때부터 신하균 선배의 영화를 보고 자랐다. 한 번쯤 같이 작품하기를 꿈꿔왔는데, 그 꿈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같이 하게 됐는데 평소에도 정말 자상하시고 잘 이끌어주신다"며 칭찬했다. 신하균 역시 "도경수는 너무 귀엽고 눈이 매력적"이라며 후배를 챙겼다.



도경수는 극 중 배역에 대해 "학자금 대출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마약을 맡아주면 돈을 준다는 말에 혹해서 마약을 숨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곡을 하는 역인데 실제로 작곡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야외 촬영이 별로 없었고 실내 촬영이 대부분이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도경수는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청취자의 문자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그렇게 잘생긴 얼굴로 살면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 웃음을 멈추지 못하며 "그냥 편하다"고 대답을 이었다.

세 배우의 주량 공개도 이어졌다. 도경수는 "소주로 한 병 반, 두 병 반", 김동영은 "소주 두 병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나 신하균은 "천천히 먹으면 막걸리로 열 통도 마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평소 말이 없기로 유명한 세 배우로 인해 정찬우는 "셋 다 이렇게 말이 없냐"고 질문하며 "영화 '7호실'은 혹시 무성영화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7호실'은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 두식(신하균)과 아르바이트생 태정(도경수)이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다. 1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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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7호실 | 신하균 |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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