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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드와이프' 35년 전 떠나버린 새엄마, 다시 돌아오다
2017. 11.14(화) 22:51
더 미드와이프
더 미드와이프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섬세한 프랑스 감성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더 미드와이프'(감독 마르탱 프로보스트) 티저 포스터가 14일 공개됐다.

'더 미드와이프'는 35년 전 떠나버린 새 엄마 베아트리체(까뜨린느 드뇌브)와 딸 클레어(카트린 프로)의 갑작스러운 재회와 갈등, 화해를 그려낸 감동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온화한 미소를 지은채 함께 길을 걷고 있는 프랑스 대표 배우 카트린 프로와 까뜨린느 드뇌브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꼭 한번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라는 카피 문구가 잔잔함을 더한다.

까뜨린느 드뇌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전 뮤지컬 영화 '쉘부르의 우산'(1964)로 이름을 알렸고 100여 편에 가까운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이웃집에 신이 산다'(2015)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선 의붓딸과 남편을 남겨둔 채 갑자기 종적을 감췄다가 35년만에 다시 돌아온 새엄마 역을 맡아 하고 싶은 것은 하고, 먹고 싶은 것은 먹는 자유로운 영혼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 미드와이프'는 뛰어난 감각과 연출 능력을 자랑하는 마르탱 프로보스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2017'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돼 개봉 전 관객들과의 만남이 예고되기도 했다. 2017년 개봉 예정.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더 미드와이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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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영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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