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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불타는 청춘’ 강문영·임오경·김준선·김완선, 김장공장의 일꾼들
2017. 11.15(수) 00:16
불타는 청춘 김정균 김완선 강문영 임오경 구본승 강수지 김국진 이연수 최성국 김준선
불타는 청춘 김정균 김완선 강문영 임오경 구본승 강수지 김국진 이연수 최성국 김준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의 멤버들이 새로운 친구들과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며 브라운관에 웃음을 안겼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수지 김국진 이연수 최성국 김광규 강문영 김준선 김정균 임오경 김완선 구본승의 우정과 애정 쌓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완선이 뒤늦게 몰래 온 손님처럼 숙소에 합류했다. 김정균은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김완선의 등장에 수줍은 ‘아재’로 변해버렸다.



김정균은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부지런을 떠는 김완선을 가만히 살피며, 멤버들에게 “원래 저렇게 착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원래 진짜 착해”라고 대답했다.

급기야 김정균은 김완선 곁에 다가가 대화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특유의 ‘아재 개그’를 선보였고 김완선은 그의 개그에 다소 실망한 눈치였다. 김정균은 지치지 않고 “방귀 잘 끼는 일본 사람 누군지 아냐”라며 “아까끼고 또끼고”라는 농담을 난사(?)해 김완선을 당혹스럽게 했다. 김정균은 김완선에게 “우리 천천히 가까워지자. 서두르지 말고”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다음 날 아침부터 김준선이 보이지 않았다. 평생 음악을 해 온 김준선은 아침부터 홀로 산에 올라 작곡에 골몰했다. 지난 밤 멤버들과 치른 족구를 주제로 홀로 작사까지 한 그는 즉석 래핑을 선보이기도 했다.

여자들은 아침부터 화장을 한 후 김장을 시작했다. 김장을 진두지휘한 강문영은 제작진에게 “아침부터 김장 김장. 그런 생각만 했다”라며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새로 합류한 임오경 역시 일꾼처럼 강문영의 손과 발이 돼 줬다. 강문영의 오른팔과도 같았다. 임오경은 든든하고 묵묵하게 무를 썰며 성실한 면모를 과시했다.

임오경은 과연 국가대표다운 체력을 과시하며 쉬지 않고 일을 했다. 그는 "사실 청소보다 더 힘든 게 김장"이라며 일꾼다운 경험치를 고백하기도 했다.

그런 임오경을 지켜보던 강문영은 얼른 김국진에게 “좀 도와요”라며 지시를 내렸다. 김국진, 김준선, 김완선 역시 강문영의 장군 같은 지시 아래, 병사처럼 충실하게 일을 도왔다.

이 와중에도 김정균은 김완선을 향한 호감의 끈을 늦추지 않으며, 밥을 직접 퍼주고 챙겨주며 살뜰함을 과시했다. 김완선은 김정균이 만든 마파 두부 요리를 칭찬했고, 강수지는 김정균에게 "좋으시겠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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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완선 | 김정균 |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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