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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뭉쳐야뜬다' 태풍이 와도 여행은 계속된다 (ft.하얀운동화)
2017. 11.15(수) 00:31
뭉쳐야뜬다
뭉쳐야뜬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우정으로 뭉친 '뭉쳐야 뜬다' 8인의 남자들이 빗속에서도 행복한 여행을 이어갔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에 나선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독 일본여행에서만 날씨와 인연이 없던 '뭉뜬' 멤버들은 여행 2일차에 또 비와 만났다.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었지만 비는 점차 거세져 이들의 즐거운 여행을 방해했다.



패키지 특성상 그러거나 말거나 일정이 지속되자 멤버들은 급속히 말수가 줄어들었다. 김성주는 "토크의 100%가 검은 운동화"라며 흰 운동화를 신은 멤버들이 유독 신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편하기만 한줄 알았던 비는 교토 오하라 정원의 '오엽송'과 만나자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고즈넉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비가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나"면서 분위기에 심취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비 때문에 사고가 나고 말았다. 정원을 빠져 나오는 돌계단에서 안정환이 미끄러져 넘어지고 만 것. 들고 있던 우산이 뒤집힐 정도로 크게 넘어진 안정환은 "운동화가 이제 검은색이 됐다"며 상심했다.

성규는 그런 안정환이 걱정된다며 다친 곳을 살피는 등 살가운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규는 "놀란 마음을 릴렉스 하시라고 노래를 불러드리겠다"면서 김민종 모창을 펼치는 깨알센스를 자랑했다.

이후 대나무숲으로 자리를 옮긴 멤버들은 둘씩 짝을 지어 숲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빗방울이 굵어질수록 우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어야 하는 터라 더욱 다정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자유시간과 식사를 마친 8명의 남자들은 태풍으로 다음날 일정이 다소 조정되자 이연복 셰프가 추천하는 선술집을 찾았다. 서로의 인연과 미담, 의리 등을 전하며 훈훈한 대화를 나눈 이들은 "비가 안 왔으면 이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즐거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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