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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청아, 정소민 도우며 첫 등장
2017. 11.15(수) 07:24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이청아가 이민기 과거의 열쇠를 쥔 미지의 여인으로 등장했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윤지호(정소민)가 남세희(이민기)의 과거 연인 고정민(이청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세희는 윤지호와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길거리 다트 게임에 도전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윤지호는 남세희가 대학 시절 자주 찾았다는 단골 카페로 향했다. 남세희는 자신을 배려한 윤지호에게 다시 한 번 호감을 느꼈고, 준비한 귀걸이 선물을 전했다.



이에 설렘을 느낌 윤지호는 화장실에 가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다. 화장실 거울 앞에서 귀걸이를 바꿔 끼우던 윤지호는 실수로 귀걸이 한 짝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이때 화장실 안으로 들어온 고정민이 귀걸이를 주워주고 직접 윤지호에게 끼워줬다. 윤지호는 고정민을 향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후 윤지호가 화장실 밖으로 나가자, 남세희 역시 잠깐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고정민이 두 사람 자리에 앉아 있었다. 윤지호를 본 고정민은 "여기가 해가 제일 잘 드는 자리다. 미안하다"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알고 보니 고정민은 카페의 과거 단골 손님, 남세희의 옛 연인이었던 것.

이날 밤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세희는 윤지호가 자신의 방에 다시 가져다 놓은 책을 보며 고정민을 추억했다. 고정민에 대한 죄책감으로 그간 사랑을 거부해 왔던 남세희지만, 윤지호가 자신의 새로운 사랑임을 인정한 그는 윤지호에게 "오늘 같이 잘까요"라고 말하는 박력을 보여 윤지호를 당황케 했다. 한편 고정민은 이처럼 본격적인 로맨스를 펼칠 윤지호의 조력자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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