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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나르샤 "욕심 없는 엄마 되고 싶다"
2017. 11.15(수) 09:07
영재발굴단 나르샤 스틸 컷
영재발굴단 나르샤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SBS 교양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촬영에서는 나르샤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나르샤는 남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를 가진 '훈남'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 올해로 결혼 1년 차를 맞았다. 그에게 '영재발굴단' MC 컬투가 결혼의 고충을 묻자, 나르샤는 "남편이 완벽주의 성향"이라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결혼 전에도 자신이 맡은 일을 완벽하게 해내던 남편이 이젠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낸다"며 "남편이 계획한 집안일은 다 끝내야만 잠이 들 정도로 철두철미해 자신의 성격과 상반돼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나르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데뷔 후 거침없고 당당한 매력을 발산한 그가 어린 시절에는 말썽 한번 부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한 아이였다는 것. 이에 나르샤는 가수가 된다고 했을 때 부모의 반대에 직면했다.

하지만 나르샤는 부모에게 자신의 꿈을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음악 공부에 매진한 것은 물론 학원비, 용돈 등 부모의 경제적 지원에 기대지 않고 홀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 학원을 다녔다고. 그는 "그때 PC방, 피아노 반주, 라이브 카페, 서빙 등 온갖 일을 해본 것이 훗날 가수로 성공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됐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또한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는 욕심 없는 엄마'가 되고 싶다"며 소신 있는 교육관을 밝혔다. 15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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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SBS | 나르샤 | 영재발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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