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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정헤성, 첫 만남부터 의문 투성이
2017. 11.15(수) 09:43
의문의 일승 윤균상 정헤성 스틸 컷
의문의 일승 윤균상 정헤성 스틸 컷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윤균상과 정혜성이 '의문의 일승'에서 가짜 형사 대 진짜 형사로 만난다.

15일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연출 신경수) 측은 앞서 오일승(윤균상)과 진진영(정혜성)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앞서 죄수복을 입은 오일승과 형사 진진영의 모습이 차례대로 공개됐던 상황. 이번 스틸 컷에서는 형사로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누명 쓴 사형수로 10년을 지내온 오일승은 어쩌다 보니 신분을 속이고 형사의 삶을 살게 된 인물이다. 언제 들킬지 모르는 가짜 신분으로 긴장감을 유발하는 상황에서 진짜 형사 진진영과 만나 그 자체로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사진 속 오일승은 가짜 형사로서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상태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진진영과 만나 화들짝 놀라며 멋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뻘쭘한 그의 자세에서는 당황스러움이 느껴지기도. 반면 진진영은 온몸으로 불신의 기운을 뿜어내며, 탐탁지 않은 자세로 오일승을 바라보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진진영이 오일승에게 휴대전화를 통해 보여준 것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첫 만남이라고 하기에는 벌써부터 의심과 긴장으로 가득 찬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만만치 않은 앞날이 예상되는 두 사람의 형사로서 첫 대면은 극중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기대하게 한다. 또한 진진영이 오일승을 왜 이토록 의심하는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얽혀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의문의 일승' 측은 "오일승을 계속해서 의심하는 진진영, 신분을 숨기려는 오일승의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또한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함께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공조가 흥미로울 것이다. 극중 두 사람의 관계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의문의 일승'은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돼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를 그린 활극이다.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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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균상 | 의문의 일승 | 정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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