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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감동·공감 선사
2017. 11.15(수) 10:24
'곽승준의 쿨까당'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쿨까당'에서 개그우먼 김지민이 엄마 특집에 큰 공감을 표한다.

15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이하 '쿨까당')은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 편으로 꾸며진다.

사전 녹화에서 '엄마대표'로 나온 김미경 강사는 "사람마다 운명의 알람이 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녀의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도니다. 언젠가는 아이들 모두 저마다의 알람이 울리며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미경 강사의 이야기에 크게 공감한 김지민은 "오늘 방송을 꼭 저희 엄마가 보셨으면 좋겠다. 엄마들이 보면 도움 될 방송"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김미경 강사 외에도 개그우먼 김효진, 비영리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대표 장하나가 출연해 아내와 엄마의 이야기를 선보엿다. 이들은 각각 강의하는 아내, 방송하는 아내, 정치하는 아내를 대표해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효진은 엄마들의 모임에 대해 "엄마들의 모임을 가볍고 부정적으로 봐서는 안된다. 남편과 육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할 때 엄마를 경험해본 사람들끼리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하고 공감해줄 수 있다"며 순기능을 설명했다.

김미경 강사는 아들의 자퇴 축하 파티를 열어준 에피소드와 관련해 "아들이 고등학교 입학 후 경쟁으로 인해 적응을 힘들어해서 자퇴를 하게 된 것"이라며 "방문을 잠근 채 방에 있는 아들을 보며 '얘가 괜찮은 애로 태어났는데 왜 이런 고난을 겪어야 하는 걸까'라고 엄마인 저부터 고민하게 됐다. 그래서 '축 자퇴' 플랜카드를 제작해 거실에 붙이고 적극적으로 아들의 길을 응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또 장하나 대표는 "저는 청년층 여성·남성 비례의원으로 국회의원이 된 케이스다. 그렇기 때문에 임기 중 임신하고 출산까지 한게 이 다음 여성 청년 비례대표를 뽑는데 걸림돌이 될까 걱정됐다. 그래서 출산 전날까지도 정상 출근하고 빠르게 복귀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해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케 했다.

대체불가능한 엄마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곽승준의 쿨까당'은 15일(오늘) 저녁 7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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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지민 | 김효진 | 쿨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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