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china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 "전 대통령 언급 NO, 풍자 없을 듯"
2017. 11.15(수) 11:48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감빵생활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신원호 PD가 방송에서 현 정치 사태를 풍자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블TV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의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국경제연합 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신원호 PD가 함께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돼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신 PD는 감옥과 관련해 전 대통령과 현 정치 사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우리가 있는 감옥 이야기 아닌가 했다. 중간에 한 번쯤은 다룰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풍자라고 하는 것들이 그럴 수 없는 환경에서 해야 하는게 멋있는 거다. 지금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다. 누구나 다 댓글을 쓸 수
있지 않냐. 매력있어 보이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그런 얘기를 가지고 들어올 예정은 없다"고 잘라 답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22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노한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슬기로운 감빵생활 | 신원호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