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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민우혁, 매니저 폭행 충격고백 "뇌진탕으로 7번 입원"
2017. 11.15(수) 12:27
민우혁 매니저 폭행
민우혁 매니저 폭행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전 매니저에게 상습 폭행 및 감금을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예능 풀스윙 특집'으로 꾸며져 야구 사랑 스타인 배우 조연우 임형준 김민교 민우혁,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혁은 데뷔 초 매니저의 상습적인 폭행에 시달리다가 활동을 그만둔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폭행도 모자라 감금까지 당했다는 그는 "뇌진탕으로 7번을 입원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민우혁은 "검정색 정장에 갈색 구두를 신었다고 때렸다"며 "지방에 있었는데 오라고 하더라. 30분 늦었는데 그 자리에서 맥주병으로 맞았다"고 털었다. 이어 그는 "그땐 맞는 것 자체가 당연한 일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폭행을 당하면서도 부모님에게 말할 수 없었다는 그는 "괜찮다고만 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맞으면 부기가 빠질때까지 집에 있어야 했는데 약점을 이용하더라. 9개월 동안 감금이 됐다"고 덧붙여 모두를 경악케했다.

뿐만 아니라 민우혁은 "2004년 솔로앨범을 준비했는데 제작비 80%를 사비로 했다"면서 "'일단 네 돈으로 쓰자'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빚이 8000만원 정도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시련을 딛고 2013년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된 민우혁은 5년차 뮤지컬배우로 성장,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아내 이세미와 함께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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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민우혁 |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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