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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박소담 "이순재·신구, 제가 생각했던 앙리와 똑같아"
2017. 11.15(수) 15:41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 박소담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 박소담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슬기와 박소담이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신구 이순재와 호흡하는 소감을 밝혔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연출 이해제) 측은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수현재씨어터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해제 연출을 비롯해 배우 이순재 신구 박소담 김슬기 이도엽 조달환 김은희 강지원이 참석해 배우 조재현의 진행 아래 질의응답에 임했다.

김슬기와 박소담은 이번 작품에서 콘스탄스 역에 더블 캐스팅됐다. 이에 두 사람은 앙리 역에 더블 캐스팅된 신구 이순재와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해 김슬기와 박소담은 강한 만족을 표했다.



먼저 김슬기는 "선생님들이 이 연극하신다고 하셨을 때 대본도 워낙 훌륭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선생님들이 하시면 이 작품의 매력이 100% 발산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 이번에 선생님과 같이 연기하는 영광을 꼭 누리고 싶었다. 연기뿐만 아니라 열정, 삶에 대한 자세까지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소담은 "극 중 콘스탄스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20대 중반에 큰 고민을 안고 있는 시기에 너무 좋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배우는 부분들이 많다. 저도 지금 27세에 배우라는 직업을 하면서 조금은 고민도 많고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조금 더 몰입을 할 수 있던 것 같다. 첫 리딩 때 선생님들의 리딩이 제가 생각했던 앙리 할아버지와 너무 똑같았다"며 감탄을 표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할아버지 앙리와 대학생 콘스탄스의 이야기를 그린 연극이다. 동명의 프랑스 공연을 원작으로 한다.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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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소담 |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 이순재 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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