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본부장 "'2017 MAMA', AKB48과 아이오아이 멤버 컬래버 무대 있다"
2017. 11.20(월) 14:59
2017 MAMA, AKB48 아이오아이 컬래버레이션
2017 MAMA, AKB48 아이오아이 컬래버레이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017 MAMA'에서 일본과 한국 대표 국민 걸그룹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예고했다.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7 MAMA)'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 센터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수 음악 컨벤션사업국장과 김기웅 음악 Mnet본부장이 참석했다.

'MAMA'는 매년 다양한 뮤지션들의 협업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특히 3개 지역(베트남, 일본, 홍콩)에서 시상식이 진행되는 만큼 이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관련해 김기웅 본부장은 "올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굉장히 많다. 지난해 대비로도 많은데 특별히 말하고 싶은 무대는 일본 요코하마 공연에서 AKB48과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많이들 알겠지만 정확히는 모를 거다. AKB48은 일본에서 현재까지 10년 이상 국민 아이돌로 활동 중이다. 톱 클래스, 최고의 아이돌"이라며 "이 AKB48도 국민이 뽑은 아이돌이라면 우리 '프로듀스101'에서 나온 아이오아이도 있다.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이제는 그룹 활동 중인 아이돌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됐다. 일본 분들 진행이 디테일했지만 성사가 됐다. 우리 노래를 불러주는 것도 합의를 했다. 좋은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태연과 위즈칼리파의 공연을 예고했지만, 불발이 된 것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당시 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MAMA'의 공식 피드백은 없었다.

김기웅 본부장은 "Mnet 입장에서는 얼마나 잘하느냐의 문제다. 다년간 해왔지만 늘 마음먹은대로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매년 노하우는 쌓이는 거니까 올해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아티스트가 중요한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해 잘 찍어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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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2017 MAMA | AKB48 | 아이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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