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화의 탄생지', '반지의 제왕'·'호빗' 찍은 뉴질랜드 호비튼 마을
2017. 11.20(월) 22:27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 반지의 제왕, 호빗, 뉴질랜드 호비튼 마을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 반지의 제왕, 호빗, 뉴질랜드 호비튼 마을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에서 뉴질랜드 호비튼 마을을 소개했다.

MBC 특선다큐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가 오늘(20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영화의 촬영지를 여행하는 테마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매주 월요일 밤마다 유명 영화 촬영지가 안방을 찾아온다. 프랑스 ZED사에서 제작한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는 CG나 세트장처럼 보였던 영화 촬영지를 여행하며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실제 영화가 만들어진 곳을 찾아가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 문화 그리고 그 곳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첫 방송에서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배경이 된 뉴질랜드를 찾아갔다.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 뉴질랜드' 편에서는 뉴질랜드 북섬 해밀턴의 시골마을 마타마타에 위치한 호비튼부터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남섬의 캔터베리 지방까지 광활한 자연을 따라가는 여정이 펼쳐졌다.

특히 호비튼은 '반지의 제왕'뿐만 아니라 영화 '호빗' 시리즈가 탄생한 장소로, 연못과 언덕이 어우러진 영화 속 호빗마을의 현재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호비튼 마을은 현재 개인 방문은 허용되지 않고 단체 관광만을 허용할 만큼 엄격하게 관리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다큐에서는 지금까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마을 구석구석을 담아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뉴질랜드 편에 이어 '해리포터'의 판타지를 다시 한번 맛볼 수 있는 스코틀랜드, '와호장룡'의 화려한 무술 대결이 펼쳐졌던 중국, '브리짓 존슨의 일기'의 배경이 된 런던, 화려한 영상미의 '아멜리에'를 만날 수 있는 파리까지 차례로 편성될 '위대한 영화의 탄생지'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분에 MBC 특선다큐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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