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뭉쳐야뜬다' 훈훈했던 8아재의 일본 여행기, 이 우정 영원하길
2017. 11.22(수) 00:28
뭉쳐야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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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뭉쳐야뜬다'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아재들의 일본 여행기가 종료됐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에 나선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과 그들의 절친 김승수, 김민종, 이연복, 성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전날 태풍의 영향으로 내내 비를 맞고 다녔던 패키지팀은 맑은 날씨를 만나 기분 좋은 여행을 이어갔다. 나라공원에서 사슴과 만난 멤버들은 먹이도 주고 인증샷도 찍으며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야생습성을 가지고 있는 사슴과 교감하면서 독특한 경험도 해봤다. 사슴에게 얻어맞고(?) 엉덩이를 물리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즐기며 어린아이들처럼 좋아했다.

이런 가운데 김승수는 사슴에게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중년의 박보검'다운 위엄을 뽐냈다. 멤버들은 김승수 앞에서만 온순한 사슴의 표정을 보고는 "인기를 인정한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멤버들은 '스시스쿨'을 방문해 초밥만들기를 배우고, 구로시오 시장의 명물 '참치해체쇼'를 구경하며 일본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요리사답게 일본의 요리에도 남다른 재능과 관심을 보였다.

일본의 '3대 온천'으로 불리는 시라하마 온천에서는 남자끼리 여행와도 재밌다"며 수다삼매경을 펼쳤다. 시간에 맞추기라도 한 듯 실외일정을 끝낸 뒤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은 "더 운치있다"면서 만족했다.

다음 날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멤버들은 떠오르는 여행지 와카야마에 들러 독특한 해변의 경관을 감상했다. 누구의 친구랄 것도 없이 친해진 멤버들은 오랜만에 짝을 이뤄 기념샷을 남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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